아기 낳고 육아하느라 샤워 하고 머리 말리는 시간도 아까웠는데, 보미디 헤어드라이기 덕분에 머리 말리는 시간이 줄어들었어요! 보통 엄마들이 아기 잘 때 샤워를 많이 하는데, 아기들 깰까봐 헤어드라이기 진짜 못 썼거든요. 보미디 헤어드라이기는 소리도 거의 안나서 마음껏 머리 말릴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. 아기 낳고 손목도 진짜 약해져서 무거운 거 들기 부담스러웠는데 보미디 헤어드라이기는 작고 가벼워서, 머리 말릴 때 부담도 없더라고요! 지금은 저랑 남편이랑 둘이 헤어드라이기 사용하는데 아기가 크면은 아기 머리카락 말려줘도 참 좋을 것 같아요! 아기들이 소음에 민감한데 보미디 헤어드라이기는 소리가 거의 안나니까 안심하고 바로 말려줄 수 있을 거 같아요! ( 조카 보니까 헤어드라이기 사용할 때 전쟁이더라고요 ㅎㅎ) 그리고 무엇보다 보미디 헤어드라이기 갬성 넘치게 예쁘고 귀여워서 인테리어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어요! 집에 놀러오는 사람마다 헤어 드라이기 보고 관심 갖더라구요! 보미디 헤어드라이기 추천해줬답니다!